예전엔 남성분들이 고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주체적인 요즘의 여성분들은
마음에 드는 분이 있을 때 과감히 고백해보죠?ㅋㅋ
사랑하는 마음을 표시하는건 나쁜게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 나타날 저의 그님을 위해...
고백 송들을 모아봤어요...
하아...
제일 먼저 린의 자기야여보야사랑아 입니다
어우 제목만봐도 오그리토그리하지만
가사가 정말 달달해요..
콩깍지가 씌면 이런 노래들도 서슴없이 부르겠죠?ㅋㅋㅋ
다음은 나르샤의 im in love 입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라디씨 버전도 좋지만
나르샤씨의 가느다란 음색도 너무 좋더라구요!!
성대가 약한 여성분들이 가성으로 부르면 예쁠것같아요
에코의 행복한나를입니다!
이 노래 정말 유명하죠?ㅋㅋㅋ
노래 잘 못부르는 분들도 소리 지르면서 부르기
무난한 노래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박영미씨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입니다!
뷰렛이 리메이크한 것도 있지만 고백하기엔 원곡이좋아요
가사가 애틋하고 잔잔하면서 진중해서 좋아요
우리 꼭 고백하는 그 날이 오길 빌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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